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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19일 12시 11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9월 19일 12시 11분 KST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강렬한 한 장의 사진

2009년 4월 6일, 이탈리아 라퀼라에서는 진도 6.3의 지진이 발생했다.

두산백과에 따르면, 당시 죽은 사람만 약 300명이며 이재민도 7만 명이나 발생했다. 로마네스크,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양식 등의 중세 유적이 대부분 붕괴되거나 파손될 정도로 피해가 극심했는데, 당시 피해를 복구 중이던 한 소방관이 쥐에게 물을 먹이는 사진은 아직도 SNS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일단,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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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단체 케어는 페이스북을 통해 "타자의 고통과 절망에 공감하지 못하고 생태감수성을 잃어가는 우리 사회에 생명의 존엄과 가치에는 차등이 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신 소방관님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