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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18일 12시 52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9월 18일 12시 59분 KST

'인사이드 아웃' 캐릭터들을 한자로 표현했다(포스터)

영화 '인사이드 아웃'의 중국판 포스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각기 다른 캐릭터를 한자로 재치있게 표현했기 때문이다.

TV리포트에 따르면 조이(기쁨)는 중국어로 '러러(樂樂)'인데, '樂'의 간체 '乐'에 조이의 형상이 잘 녹아든 것을 볼 수 있다. 새드(슬픔)는 '여우여우(忧忧)', 디스(까칠)는 '옌옌(厌厌)', 피어(소심)는 '파이파이(怕怕)', 앵거(버럭)는 '누누(怒怒)'가 중국어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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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 '러러(乐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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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 '여우여우(忧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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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 - '파이파이(怕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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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 '옌옌(厌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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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 - '누누(怒怒)'

중국에서 인사이드 아웃은 올 10월 6일 개봉한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사이드 아웃은 9월 17일 기준, 한국에서 496만명이 넘는 누적 관객수를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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