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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18일 08시 11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9월 18일 08시 14분 KST

해커들은 유명 여행지의 '공짜 와이파이존'을 노린다

Shutterstock / blvdone

'공짜 와이파이(free Wi-Fi)'? 어떤 상황에서는 공짜가 아닐지도 모른다.

미국 TV방송 '투데이'가 해커들이 관광객이 많은 곳에서 얼마나 자주 '공짜 와이파이'를 설치하는지 살펴봤다. 와이파이가 필요한 관광객이 접속하길 바라면서 말이다.

해커들은 공짜 와이파이에 접속한 관광객들의 비밀번호, 은행정보, 이메일 계정, 신용카드번호 등등을 알아낼 수 있다고 한다.

또한 해커들은 주로 관광객이 많은 장소에 30분 이내로 '공짜 와이파이'를 설치한다고 미국 모바일 보안회사 스카이큐어(Skycure)의 마케팅 부사장 바룬 콜리는 말한다. 콜리의 팀은 최근 뉴욕 타임스퀘어를 포함해 가장 위험한 여행지들을 발표했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을 8위까지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더 많은 지역은 여기를 클릭).

1. 타임스퀘어, 뉴욕, 미국

2. 노트르담성당, 파리, 프랑스

3. 파리 디즈니랜드, 프랑스

4. 금문교, 샌프란시스코, 미국

5. 오션파크, 홍콩

6. 라스베가스 스트립, 미국

7.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 미국

8. 유니온 스테이션, 워싱턴 DC, 미국

그러니 사람이 많은 곳에서 공짜 와이파이에 접속할 때는, 한번 더 생각하자.

마지막으로 '투데이'가 알려준 안전팁은 다음과 같다.

- 믿을 수 없는 공짜 와이파이에 접속하지 말 것

- OS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을 것

- 휴대폰 혹은 앱이 꺼지기 시작하면 와이파이와 휴대폰을 즉각 끌 것

- 모바일 안전 앱을 설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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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 Hackers Target Tourists With 'Free Wi-Fi' In Popular Spot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