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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18일 08시 00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9월 18일 08시 03분 KST

서울 물가, 71개 주요 도시 중 11위다(전체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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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물가는 71개 세계 주요 도시 가운데 1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위스 금융그룹 UBS가 17일 펴낸 '2015 물가와 소득' 보고서에 따르면, 상위 20개 도시는 아래와 같다. 이는 UBS가 올해 3월 말부터 약 한 달 간 71개 주요 도시에서 122개 제품, 서비스의 가격에 대해 직접 현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미국 뉴욕 물가를 100으로 했을 때 이런 순위가 된다.

1위- 스위스 취리히 (108.7)

2위- 스위스 제네바 (106.1)

3위- 미국 뉴욕 (100)

4위- 노르웨이 오슬로 (92.9)

5위- 덴마크 코펜하겐 (88.0)

6위- 영국 런던 (84.7)

7위- 미국 시카고 (83.5)

8위- 일본 도쿄 (83.1)

9위- 뉴질랜드 오클랜드 (82.8)

10위- 호주 시드니 (80.5)

11위- 한국 서울 (79.2)

12위- 캐나다 토론토 (78.1)

13위- 이탈리아 밀라노 (77.9)

14위- 스웨덴 스톡홀름 (76.9)

15위- 캐나다 몬트리올 (76.2)

16위- 미국 마이애미 (76.1)

17위- 미국 로스앤젤레스 (76.0)

18위- 핀란드 헬싱키 (74.3)

19위- 홍콩 (72.9)

20위- 프랑스 파리 (72.6)

그리고,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히 서울은 다른 도시들에 비해 아이폰/40인치 컬러 LED TV/노트북/디지털 카메라 등 전자제품의 가격 지수가 128.7로 가장 높았다. 여성과 남성의 정장세트 가격 지수도 93.8로 7위였으며, 뉴욕(100)과도 큰 차이가 없었다.

서울 물가 중 저렴한 것은 '대중교통' 요금이었는데, 버스와 지하철 요금이 1.06 달러로 71개국 중 45위였으며 택시 요금은 4.45달러로 하위 16위였다.

UBS는 이번 조사에서 71개국의 15개 직업 종사자를 상대로 소득 조사도 진행했는데, 서울은 71개국 가운데 35위였다. 물가 순위(11와)와 비교하면 소득 순위는 한참 아래에 있는 것이다.(세금 등을 제외하기 전의 총임금을 기준으로 함)

1위- 스위스 취리히 (131.5)

2위- 스위스 제네바 (130.3)

3위- 룩셈부르크 (106.4)

4위- 미국 뉴욕 (100)

5위- 미국 마이애미 (92.7)

6위- 덴마크 코펜하겐 (92.4)

7위- 호주 시드니 (89.8)

8위- 노르웨이 오슬로 (87.9)

9위- 미국 로스앤젤레스 (87.6)

10위- 미국 시카고 (85.4)

11위- 캐나다 몬트리올 (77.4)

12위- 스웨덴 스톡홀름 (76.1)

13위- 영국 런던 (75.8)

14위- 벨기에 브뤼셀 (72.9)

15위- 캐나다 토론토 (71.7)

16위- 뉴질랜드 오클랜드 (70.1)

17위- 일본 도쿄 (70.1)

18위- 아일랜드 더블린 (68.8)

19위- 오스트리아 비엔나 (68.5)

20위- 핀란드 헬싱키 (67.8)

21위- 독일 뮌헨 (67.8)

22위- 독일 프랑크푸르트 (66.6)

23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65.3)

24위- 독일 베를린 (64.0)

25위- 프랑스 파리 (62.7)

26위- 이탈리아 로마 (60.2)

27위- 키프로스 니코시아 (59.2)

28위- 프랑스 리옹 (58.6)

29위- 이탈리아 밀라노 (68.6)

30위- 스페인 바르셀로나 (51.6)

31위- 스페인 마드리드 (51.0)

32위- 홍콩 (49.4)

33위- 이스라엘 텔아비브 (46.5)

34위- 바레인 마나마 (45.9)

35위- 한국 서울 (45.9)

보고서 전문이 궁금하다면 여기에 들어가서 다운로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