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5년 09월 16일 16시 21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9월 16일 16시 21분 KST 부여 백마강 나루터에서 백제 절터 드러났다 노형석 기자 한겨레 백제고도재단 via 한겨레충남 부여 백마강 나룻 터인 구드래 일원에서 7세기께 옛 백제의 절터와 도로 등이 드러났다. 발굴기관인 백제고도문화재단은 4월부터 발굴조사 중인 부여읍 구교리 59-9번지 일대에서 최근 1동 2실의 독특한 얼개를 갖춘 건물터와 수레바퀴 자국이 난 도로터, 글자가 새겨진 기와 등이 출토됐다고 16일 밝혔다. Photo gallery 백제 성터 See Gallery 부여 백마강 나루터에서 백제 절터 드러났다 1 / 3 백제 성터 1 / 3 대화 구독 및 팔로우 주요 기사와 블로그를 매일 이메일로 받으세요. 뉴스레터에는 맞춤형 콘텐츠나 광고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더 알아보기 뉴스레터 이메일 주소를 정확히 입력해 주세요 가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확인 이메일이 곧 발송됩니다. 가입 처리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십시오. Facebook Twitter 오늘의 인기기사 “얘한테만 연락했는데…” 이영자가 부친상 당시 송은이에 고마움을 느낀 부분은, 나였어도 평생 생각날 만큼 뭉클하다 “왜 한국 내각에는 남성만…?” 외신기자의 돌발 질문에 윤석열 대통령이 건넨 답변은 상당히 고개가 갸웃거려 진다 (ft.서육남) ‘깔끔+화이트톤!’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2세 탄생 앞두고 공개한 뉴 하우스는 곳곳에 전문가의 센스가 흘러넘친다 “상류층 자제 아내, 맞선 보는데…” 허재가 첫눈에 반한 아내에 즉각 보인 행동은 ‘인생은 타이밍!’이란 말이 절로 떠오른다 '홍콩 최고 부촌'에 거주 중인 강수정 전 아나운서가 최초로 집 공개했는데, 그 무엇보다 이웃 주민의 정체가 가장 놀랍다 “성공한 대통령 돼 찾아뵙겠다”던 문재인 전 대통령이 5년 만에 ‘친구’를 만나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ft.총집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