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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11일 14시 15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9월 11일 14시 15분 KST

여행장병 열차 할인 올해 폐지됐다

한겨레

연평균 70만 명이 이용하던 군 장병 열차할인제도가 폐지된다.

이데일리는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정미경 새누리당의원이 11일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KTX 및 일반열차를 군 장병이 이용할 시 10% 할인해주던 '군 장병 할인제도'를 올해 1월 1일부로 폐지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한국 철도공사의 경영개선과 부태 감축 목표달성을 위한 폐지로, 정작 병사들의 복지를 신경 써야 할 국방부는 이를 수수방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제도는 그간 장병이 복무 중인 부대에서 휴가 등을 받아 이동할 때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