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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10일 10시 11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9월 10일 10시 16분 KST

윤은혜 표절 논란 의상, 중국에서 판매중

윤은혜가 중국 서바이벌 프로그램 '여신의 패션2'에서 선보인 의상, 아르케 윤춘호 디자이너가 표절의혹을 제기한 의상이 중국 의류 쇼핑몰 밍싱이추(明星衣橱)에서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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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싱이추 페이지 캡쳐

스포츠조선이 9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밍싱이추 관계자는 '여신의 패션2'에 출연해 윤은혜 의상의 판권을 2,666만6,666위안(약 49억 2479만원)에 사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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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싱이추 페이지 캡쳐

현재 밍싱이추 사이트에서 이 옷은 할인가 565위안(약 10만4천원)에 팔리고 있다. 할인 전 가격은 1129위안(약 20만 8천원)이었다. 윤춘호 씨에 따르면 이와 비슷한 아르케의 의상은 지난 4월 중화권과 홍콩 바이어들을 통해 바잉이 되었고, 현재 중국과 홍콩 명품 편집 매장인 I.T 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황.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아르케의 옷은 중화권 내에서 88만원에 팔리고 있다.

윤춘호 디자이너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중화권 고객들의 혼란"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마이데일리에 의하면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윤은혜는 9일 '여왕의 패션' 녹화에 참여했다. 윤춘호 디자이너가 9일 표절에 대한 입장은 의혹을 제기한 시점부터 지금까지 변함이 없다고 밝힌 이후, 윤은혜 측은 별다른 해명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관련기사]

- 윤춘호 "의혹을 제기한 시점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다"(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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