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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09일 09시 07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9월 09일 09시 15분 KST

어떻게 하면 우아하게 늙을 수 있을까(화보)

우아하게 늙고싶은가? 포토그래퍼 티자 브롯의 새 사진 연작은 어떻게 우아하게 늙을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펜티멘토(Pentimento)'라는 제목의 연작은 뉴욕 길거리에서 포착한 나이가 있지만 스타일리시한 여성들의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다. 20대인 브롯은 어렸을 때 빌 와일더의 영화 '선셋 대로(Sunset Boulevard)'의 아름다움에 매력을 느꼈다고 한다. 이 영화의 배경은 1950년대다. 그녀는 그 시대의 스타일이 젊은 세대에서 많이 사라졌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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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들은 '옷을 차려입기'가 단순한 의미 이상인 시기를 살았어요. 그때의 옷 입기는 지금과 꽤 다른 의미였죠." 브롯은 허핑턴포스트와의 이메일에서 이렇게 말했다. "매일 옷을 입는 방식. 그들의 정체성의 한 부분인 거죠. 그들은 그렇게 자랐어요. 몸에 밴 습관인 거죠. '세상에 최고의 모습을 보여라. 그러면 당신이 보여주는 자신감을 흡수하기 시작할 것이다."

사진에 등장한 여성들은 60대 혹은 그보다 더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브롯이 그들에게 나이, 살아온 인생 전체를 묻지 않았더라도 말이다. 브롯은 상상의 여지를 조금 남기고 싶었다.

브롯은 젊은 세대에게 어떻게 하면 언젠가 우아하게 늙는지를 알려주는 이 여성들이 '타임 캡슐' 같다고 말한다. "저는 이 여성들에게서 더 이상은 볼 수 없는 고전적인 아름다움, 우아함, 스타일을 지니겠다는 의지가 보여요."라고 그녀는 말한다. "이 여성들 중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자신이 정말 굉장하다는 걸 아는지 모르겠어요. 똑같지만 색만 다른 아메리칸 어패럴(패션 브랜드)을 입은 20대 무리 사이를 지나가면서요. 그들은 정말 희귀한 부류죠. 너무 늦기 전에 우리는 그들을 주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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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롯의 사이트에서 더 많은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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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 These Glamorous Older Women Prove Aging Has Rarely Looked Better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