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5년 09월 08일 10시 38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9월 08일 10시 39분 KST

결혼한 지 9855일이 된 날을 기념하는 배우 케빈 베이컨(사진)

배우 케빈 베이컨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별한 날을 기념했다. 지난 9월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과거 아내와 찍었던 사진을 올리며 “당신에게 말했던 것처럼 우리가 결혼한 지, 1404주가 됐다”고 적었다.

Did I mention it's 1,404 weeks since we tied the knot @kyrasedgwick kikkosedg #LikeFineWine

A photo posted by Kevin Bacon (@imkevinbacon) on


케빈 베이컨의 아내인 카이라 세드윅은 드라마 ‘클로저’의 브렌다로 알려진 배우다. 케빈 베이컨과는 1988년 ‘레몬 스카이’에서 만나 결혼했다. 이후 1991년 ‘불타는 사랑’에서 서로 사랑을 하려고 할 때마다 주변에서 이유없는 화재가 일어나는 상황을 경험하는 커플을 연기했다. 1995년 케빈 베이컨이 주연을 맡은 ‘일급 살인’에서는 단역으로도 출연한 바 있다.

케빈 베이컨은 같은 날 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번에는 카이라 세드윅이 혼자 찍은 사진이었고, 그는 “결혼 9855일을 축하해”라고 적었다. 올해 결혼 27주년을 맞은 두 사람 사이에는 두 명의 자녀가 있고, 이들 또한 배우의 길을 가고 있다.

Celebrating 9,855 days of marriage to @kyrasedgwick @kikkosedg

A photo posted by Kevin Bacon (@imkevinbacon) on

 

허핑턴포스트US의 Kevin Bacon Adorably Reminds Us He's Been Kyra Sedgwick's Husband For 27 Year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