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5년 09월 08일 07시 10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7월 14일 06시 13분 KST 수영장에 들어간 형제가 걱정되는 라쿤(동영상) 4.2k 박수진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영상 속 윌리와 웨일런은 형제다. 그리고 사람들의 집에서 사람들과 함께 산다.함께 사는 사람, 비키 코펜이 이 라쿤 형제를 수영장에 데려갔다. 물에 적극적으로 들어가 수영하는 윌리와 달리, 웨일런은 물에 손만 담근 채 그런 윌리를 걱정한다. 그리고 고사리 같은 두 손을 뻗어 윌리를 구하려고 한다!여기서 궁금증 하나. 비키는 누가 윌리고 누가 웨일런인지 어떻게 알아보는 걸까...h/t mashable 대화 뉴스 구독 및 팔로우 주요 기사와 블로그를 매일 이메일로 받으세요. 뉴스레터에는 맞춤형 콘텐츠나 광고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더 보기 뉴스레터 이메일 주소를 정확히 입력해 주세요 가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확인 이메일이 곧 발송됩니다. 가입 처리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십시오. Facebook Twitter 오늘의 인기기사 샘 스미스가 스스로의 신체에 대한 압박을 중단하겠다며 상의를 벗은 사진과 함께 긴 글을 올렸다 이상민이 과거 '셰어하우스'에서 출연자 아웃팅했다는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린이 남편 이수 비난 글에 장문의 댓글로 반박했다 문 대통령이 자유한국당 망언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이 사소한 스티커 하나가 새의 떼죽음을 막고 있다 '유럽 하숙집' 촬영 중인 차승원, 배정남, 유해진이 스페인 뉴스에 등장했다 영상 ‘오르가즘’ 연기를 제발 그만하고 싶은 당신이 알아야 할 5가지 연말정산은 도대체 왜 하는 걸까? 여학생 교복은 왜 이렇게 작아졌을까?(영상) 일개미라고 해서 모든 일개미가 일만 하는 건 아니다(영상) 6개국 친구들의 연애와 섹스 그리고 에이즈 날개도 없는 거미가 수백 km의 거리를 비행할 수 있는 이유(영상) 강릉이 좋아서 한국인이 된 ‘엉클 밥’을 만나다 이 청년들은 북한이 우리 생각보다 훨씬 많이 변해왔다고 말한다 이탈리아 출신 우주비행사가 고향을 그리워하자 나사가 선물한 것 이 중학생들이 친구의 고향행을 막으려는 간절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