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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07일 06시 48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9월 07일 06시 48분 KST

에버랜드 '지구마을' 30년 만에 운행 중단

에버랜드

에버랜드의 놀이시설 중 하나인 ‘지구마을’이 문을 닫았다. 9인승 보트를 타고 전 세계 문화를 체험하는 ‘지구마을’은 에버랜드가 ‘자연농원’이었던 시절에 가본 사람들도 타보았을 놀이시설이다.

‘동아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지구마을’은 1985년 10월 1일, ‘용인자연농원’의 오픈과 함께 개장했다. 올해가 운행 30주년이 되는 해다.

세계 각국 사람들을 본뜬 650개의 인형과 1만3000개가 넘는 램프로 꾸며진 이 놀이시설은 29년 11개월, 총 1만926일 동안 1100만 회 이상 운행됐으며 누적 탑승객만도 5000만명을 넘겼다. 

‘지구마을’의 마지막 운행은 지난 9월 6일이었다. ‘지구마을’을 타보았던 사람이라면, 앨범 속에 당시 찍은 사진 한 장정도는 있을 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