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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04일 11시 38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9월 04일 11시 39분 KST

40대 성범죄자가 위치추적장치를 버리고 달아났다

한겨레

*본 사진은 신형 전자발찌를 시연하는 모습입니다.

성범죄를 저질러 보호관찰을 받던 40대 남성이 위치추적장치를 버리고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는 3일 오후 7시 15분께 부천보호관찰소로부터 보호관찰 대상인 A(45)씨가 위치추적장치를 버리고 도주했다는 연락을 받고 행적을 찾고 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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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부천시 소사구 부천역 인근 한 건물에서 휴대전화 형태의 위치추적장치를 버린 것으로 파악됐다.

소사구 신곡본동에 거주하는 A씨는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지난해 9월부터 위치추적장치를 소지하고 다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장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는 등 A씨의 이동경로를 토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