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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04일 07시 11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9월 04일 07시 11분 KST

여자 MMA 파이터를 강도질하려던 남자의 최후(동영상)

Youtube/Go Tropa

다른 사람의 물건을 훔쳐선 안 된다. 그리고 정말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만약 뭔갈 훔쳐야 하더라도, 절대 주지수와 태국 킥복싱에 통달한 여성 MMA 파이터의 물건을 훔쳐선 안 된다. 그랬다간 이렇게 된다.

지난 화요일 밤, MMA 스트로급의 여성 파이터 모니크 바스토스는 두 명의 친구와 함께 주지수 연습을 하러 가는 길이었다. 그런데 어디선가 오토바이를 탄 노상강도 2명이 다가와 칼을 휘두르며 '스마트폰을 내놓으라'고 말했다. 물론 이 강도들은 바스토스가 MMA 파이터라는 사실은 몰랐을 것이다. MMA 파이팅에 따르면 그 중 한 명이 모니크의 스마트 폰을 낚아챘다.

"스마트폰을 되찾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가만 보니 강도들이 무장하진 않았더군요. 그들이 도망가려 했지만 제가 오토바이 뒷바퀴를 들어서 떨어트렸죠." 보스토스가 MMA 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다. "제 스마트폰을 훔친 도둑은 도망갔지만 다른 한 명은 잡았어요."

MMA에서 6번의 프로급 경기를 치렀고 주지수는 물론 태국 킥복싱에도 통달한 그녀는 일단 리어네이키드초크로 이 남성을 옭아맨 후 갓길로 끌고 가 트라이앵글초크로 목을 졸랐고 강도는 경찰이 올 때까지 공포 속에서 살려달라고 소리를 질러야 했다.

자, 이제 도둑질이 얼마나 나쁜 건지 잘 알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