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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03일 14시 16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9월 03일 14시 16분 KST

아찔한 상주 고속도로의 터널 관리 행태(동영상)

화면 속에서 '내서 2터널'은 아무런 알림판도 없이 차선이 줄어든다. 꼬깔콘은 그저 세워 놓을 뿐.

이 위험천만한 도로 관리 행태는 글 쓴이에 따르면 8월 25일 청원에서 상주로 가는 고속도로에서 실제로 경험한 있었던 일이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사후 처리다.

글 쓴이는 도로공사에 항의 전화를 했으나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고 한다.

도로공사에 항의전화를 했습니다. 저 말고도 다른 차량이 저와 같이 위험할 듯 보였거든요

상담원이랑 통화해서 사고 날뻔했다 .

어떻게 공사를 하는 거냐 안내 표지판도 없이 무슨 공사를 하냐 사고 내려고 작정했냐

죄송하다고 말하더니 확인해보고 처리결과를 알려준다네요

기다려도 연락이 없습니다. -보배드림(9월 2일)

한편 이 동영상을 본 사람들은 글쓴이의 신고 정신은 물론 순간적으로 깜빡이를 켜 뒤차에 위험을 알려주고 본인도 거의 곡예에 가까운 운전으로 빠져나간 코란도 투리스모 차량의 운전자의 자애로움에 칭찬을 보내고 있다.

<아래 링크 참조>

-한국도로공사의 민원페이지

-전화번호 1588-2504(연중무휴 24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