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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27일 12시 09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8월 27일 12시 09분 KST

스마트폰을 깨끗하게 구워주는 '그린 토스터'(동영상)

그린 토스터? 뭐야, 초록색 빵을 굽는 건가? 라고 생각했더니 화장실 변기보다 더럽다는 스마트폰을 깨끗하게 씻어주는 기계라고 한다.

게다가 전 세계에 소개된 이 그림 토스터를 만든 곳은 어쩐지 낯이 익은 G 마켓. 영상에서 설명하는 것처럼 스마트 폰에 사는 세균의 종류는 7천여 가지. G마켓의 발표로는 최근 일주일(18~24일) 동안 스마트폰 액정 클리너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인 155% 급증했다고 한다.

'그린 토스터'는 이런 스마트폰에 사는 세균과 이별을 고하기 위한 G마켓의 프로젝트로 영국 디자인컨설팅 분야 1위 업체인 키네어 듀포트가 함께 제작 중인 기기라고 한다. 어쩐지 디자인이 매우 미니멀하다.

조만간 매일 아침 그린 토스터로는 스마트폰을 씻고, 그냥 토스터로는 식빵을 구워 먹는 깔끔하고 배부른 하루를 만끽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