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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27일 10시 07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8월 27일 10시 07분 KST

심야에 여성 마구 폭행하고 금품 빼앗은 22세

gettyimageskorea

부산 북부경찰서는 27일 심야에 강도행각을 벌인 혐의(강도상해)로 A(22)씨를 구속했다.

A씨는 21일 오전 1시50분께 부산 북구 금곡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귀가하던 여성(33)을 주먹으로 마구 때린 뒤 현금 10만원과 휴대전화가 든 핸드백 등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아파트 주민인 A씨가 3층 발코니에서 밖을 보다가 여성이 술에 취해 집을 잘 찾지 못하고 맴돌자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올해 3월 군 복무를 마친 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활하던 A씨는 "용돈이 없어서 범행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