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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24일 21시 34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8월 24일 21시 34분 KST

남북, 43시간 마라톤 협상 극적 타결하다

연합뉴스

마침내 타결됐다.

연합뉴스는 25일 새벽 1시 30분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도발과 서부전선 포격 도발로 초래된 한반도 군사적 긴장 상황을 논의하는 남북 고위급 접촉이 25일 극적으로 타결됐다"고 보도했다.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새벽 브리핑을 통해 "남북고위급 당국자 접촉이 오늘 0시 55분 종료됐다"며 "한시간 뒤에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이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할 예정이며, 브리핑 시작 시간은 (판문점에서 춘추관으로) 이동하는 시간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8월 25일 보도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이 새벽 2시께 발표할 합의문에는 북한이 최근 도발에 유감을 표명하고 남한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