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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23일 11시 40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0월 01일 09시 57분 KST

일본에는 AV 배우 시미즈 켄이 '똥맛 카레'를 파는 식당이 있다(사진)

문자 그대로다. 일본에는 "똥 맛" 카레를 파는 곳이 있다.

최근 도쿄에서 화제를 끌고 있는 카레 전문점 '시미즈'에는 유명한 메뉴가 있다. 바로 '똥 맛 카레'.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농담이 아니다. 메뉴판에 '특제응가맛카레'라고 쓰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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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 카레의 맛을 보장해주는 남자는 일본 최고의 AV 배우 시미즈 켄.

curry shop shimizu

그런데 어떻게 똥 맛을 아느냐고? Kotaku.com에 의하면 시미즈 켄은 실제로 일본의 AV에서 인분을 먹는 역할로 출연한 적이 있어 그 맛을 안다고 한다. 시미즈 켄이 '똥 맛과 비슷하다.'라고 하면 정말 비슷한 게 맞는다는 얘기. 실제로 이 레스토랑의 홈페이지에는 '시미즈 켄이 보장하는'이라는 문구가 쓰여있다.

아직 일본의 어떤 언론도 이 음식이 우리가 상상하는 맛과 같다고 보도한 적은 없다.

한편, 이 레스토랑이 자체적으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응답자의 85%가 이 음식을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 답해 힘든 전쟁을 치러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본 기사는 허핑턴포스트 US의 'Japanese Restaurant Selling Poo-Flavored Curry'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