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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21일 10시 22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8월 21일 10시 35분 KST

현아 신곡 '잘나가서 그래' 뮤직비디오(동영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한 컴백 트레일러에 이어, 현아가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 '잘나가서 그래'의 뮤직비디오를 발표했다.

연합뉴스는 현아가 21일 기자간담회에서 "대중에게 칭찬받고 싶다는 생각에 앨범명을 '에이플러스'로 정했다"며 "방송에 나가 퍼포먼스로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이런 건 현아 밖에 못 해'라는 이야기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OSEN과의 인터뷰에서는 "걱정도 있지만 이제는 조금 걱정하기보다는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더라. 일탈을 하면서도 대중이 원하는 센 느낌. 요즘 유행하는 걸크러쉬고, 보는 재미가 있는 것을 충족시키면서 좋아하는 것들을 하려고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잘 나가서 그래'는 강렬한 비트가 인상적인 래칫(Ratchet) 힙합곡이다. 작곡가들이 '잘 나가는' 현아를 보며 쓴 곡으로, 그룹 비투비의 정일훈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현아는 "'빨개요'나 '미쳐'가 사운드가 가득 찬 곡이라면 '잘 나가서 그래'는 보컬이 많이 채워가야 하는 곡"이라며 "그래서 퍼포먼스에 더 집중하게 된다. 최고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 '나도 잘 나가는 여성이다'라고 함께 동조하며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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