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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20일 19시 17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8월 20일 19시 18분 KST

북한 도발에 '예비역 징집' 가짜 문자 나돈다

20일 오후 북한의 도발과 관련해 국방부를 사칭한 '예비군 징집' 가짜 문자가 확산되고 있어 국방부가 대응에 나섰다.

(긴급) 국방부에서 급히 알려드립니다.다음과 같은 문구로 국민들에게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문자 발송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국방부에서는 다음과 같은 글을 게시한 사실이 없음을 알려드리며,이런 내용의 문자...

Posted by 대한민국 국방부 on 2015년 8월 20일 목요일

국방부는 이날 저녁 페이스북을 통해 "전쟁 임박시 만 21~33세 전역 남성 소집안내. 전쟁 선포가 확인되면 기본 생필품을 소지한 뒤 국방부 홈페이지를 통해 소집장소 등을 확인한 뒤 모이라는 허위문자 메시지가 유포되고 있다"며 "국방부에서는 다음과 같은 글을 게시한 사실이 없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국방부는 이와 같은 메시지를 받는 즉시 방송통신심의위원회(1377) 또는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홈페이지(http://cyberbureau.police.go.kr/index.do)에 신고해 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