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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20일 11시 42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8월 20일 11시 55분 KST

자폐 소년, 야구장에서 멋지게 국가를 부르다(동영상)

크리스토퍼 더플리는 몸무게가 채 1kg도 되지 않는 미숙아로 태어났다. 이로 인해 시각장애를 갖고 태어난 크리스토퍼의 부모는 몇 년 후 크리스토퍼가 자폐성 장애를 갖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지난 17일, 14살이 된 크리스토퍼는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경기에 온 전 관중 앞에서 미국 국가를 불렀다. 아래는 MLB.com에 올라온 공식 영상이다.



사실 크리스토퍼가 야구 경기에서 국가를 부른 건 처음이 아니며, 음원 발표까지 했다. 아래는 2년 전인 12살에, 마찬가지로 펜웨이 파크에서 국가를 부른 모습이다.



크리스토퍼의 다른 노래들도 들어보고 싶다면 이 유튜브 계정(링크)로 가보자.

*허핑턴포스트US의 Teen With Autism Sings A Wonderful Rendition Of The National Anthem을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