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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19일 13시 01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8월 19일 13시 02분 KST

2015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 전체 라인업 확정!

오는 10월 9~11일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최종 라인업이 확정됐다.

경기도 가평군은 19일 "지난 6월 공개한 참가자 1차 명단에 리차드 보나, 스파이로 자이라, 바디 아사드 등이 추가됐다"면서 "총 26개국의 정상급 뮤지션 45개팀이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한다"고 밝혔다.

리차드 보나는 카메룬 출신의 베이시스트로 피아노, 플룻 등도 다루는 만능 연주자이자 보컬리스트로, 2005년 이 페스티벌에 참가한 뒤 10년 만에 다시 내한한다.

스파이로 자이라는 1973년도 결성된 5인조 밴드로, 미국에서만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모닝댄스'(Morning Dance)를 비롯해 수많은 히트작을 냈다.

바디 아사드는 브라질 최고의 여성 보컬이자 기타리스트로, 1984년 '젊은 연주자 경연대회'에서 우승하며 주목받았으며 1996년 발표한 '리뎀스'(PHYTHMS)는 최우수 클래식 앨범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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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보나.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특히 올해는 재즈 뮤지션 가운데 쿠바 출신 오마르 소사가 주목받고 있다. 신들린 연주로 관객을 압도하는 천재 피아니스트로, 라틴 재즈의 거장으로 인정받고 있다.

오마르는 최고 재즈 뮤지션으로 평가받는 파올로 프레수, 트릴록 구르투와 함께 슈퍼 밴드를 구성,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또 쿠바 재즈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아가는 피아니스트 로베르토 폰세카가 관객과 호흡하며 세련된 선율을 들려준다.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은 2011년부터 매년 각국의 재즈를 재조명하고 있는데, 2011년 네덜란드, 2012년 폴란드, 2013년 스웨덴, 지난해 노르웨이에 이어 올해는 독일 재즈가 집중 소개된다.

전설적인 퓨전 재즈 밴드 클라우스 돌딩거 & 패스포트, 셀린 루돌프 & 리오넬 루에커 등이 관객 앞에서 선다.

올해로 12회째인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은 10월 9∼11일 자라섬과 가평읍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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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JARASUM JAZZㅣ제12회 자라섬 재즈 공식 홈페이지 오픈 및 최종 라인업 공개오래 기다리셨던 2015 자라섬 재즈 최종 라인업을 공개합니다! 동시에 새로 열린 공식 홈페이지에서 아티스트의 자세한 소개도 확인해보세요.*추가 라인업*리처드 보나 Spyro Gyra Badi Assad 등자세한 내용 보기 ▶www.jarasumjazz.com

Posted by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Jarasum Int'l Jazz Festival on Monday, 17 August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