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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18일 13시 05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8월 18일 13시 05분 KST

당신의 신체가 파리의 번식지가 될 수 있다(혐오주의)

혹시 그녀는 파리를 삼켰던 걸까? 지난 3월 유튜브에 공개된 이 영상은 한 의사의 집도과정을 담고 있다. 환자는 어느 여성. 의사는 여성의 입술에서 뭔가를 꺼내는 중이다. 입술안에서 자라 부풀어 오른 그것은 바로 ‘구더기’였다. 이 환자가 어떻게 입술에서 구더기를 키웠는지에 대한 정보는 알려진 바 없다. 다만, ‘inquisitr.com’은 그녀가 말파리 한 마리를 우연히 삼켰고, 이 파리가 그의 입술에 알을 낳았을 것으로 추측했다.

이 정도만 설명해도 충분하다면, 굳이 아래의 영상을 볼 필요는 없다.

영상 속 환자 같은 사례는 매우 드물지만,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다. 지난 2014년, 인도에서는 한 남성의 귓구멍에서 1백마리가 넘는 구더기가 발견된 적도 있었다. 당시 환자를 집도한 비크람 야다브(Vikram Yadav) 박사는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는 남성을 진료하다가 귀에서 구더기를 발견했다고 전한 바 있다.

 

허핑턴포스트US의 Huge, Gross Maggot Removed From Woman's Lip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