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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18일 07시 34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8월 18일 07시 37분 KST

디스패치 "강용석, 홍콩 스캔들 증거있다"

OSEN

방송인 겸 변호사 강용석 씨의 불륜 의혹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디스패치는 8월18일 보도에서' 강씨가 내연녀로 지목되고 있는 A씨와 홍콩 한 호텔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까지 공개하며 5가지 의혹에 답하라고 강씨에게 촉구했다.

1. 홍콩루머에 발달이 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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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자신의 블로그에 한 사진을 올렸다. 지난 2014년 10월 ‘반클리프&아펠’ 런칭 행사에 초대받아 홍콩을 방문한 것이다. 디스패치는 "호텔 유리창에 반사된 사람의 모습은 남자. 홍콩 밀애설이 나온 배경"이라며 "물론 이 사진만으론, 의문의 남자를 강용석으로 지목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2. 의뢰인과 변호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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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가 공개한 두 사람의 대화 내용 중 일부는 "A씨가 ‘사랑해’라는 이모티콘을 날리자, 강용석은 “더 야한 것”을 요구한다. A씨는 ‘야한 것 없음’이라고 답하며 ‘보고시포’ 이모티콘을 추가로 보냈다"고 주장했다. A씨는 강씨가 변호사로 있는 법무법인 ‘넥스트로’에 사건을 부탁한 의뢰인이었다.

3. 2~3차례 이상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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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2~3번 이상의 만남이다. 일례로, 강용석은 “근데 매일 봐도 되냐”고 묻는다. 그러자 A씨는 “문제긴 하죠. 정들어서”라고 답했다. 강용석은 ‘지침’을 내리기도 했다. “카톡만 잘 지우면 별 문제는 없다”, “다른 사람과 같이 있을 때는 데면데면하게” 등의 말로 보안을 당부했다. (8월18일, 디스패치)

4. 홍콩 수영장에 나온 사진은 강용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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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는 홍콩 수영장에서 찍힌 한 남자의 사진을 제시했다. 디스패치는 자신들이 한 남자의 모습을 강씨라고 단정하는 대신 A씨의 남편의 입을 빌려 "A씨의 남편이 이 ‘수영남’을 강용석이라 확신하는 이유는 무엇일까?"라며 간접적으로 지목했다.

‘디스패치’는 사진 감정 전문가에게 이 사진을 의뢰한 결과 "위조의 흔적은 안보입니다. 우선 인물의 빛의 밝기나 톤을 볼 때 사진 속 다른 인물과 같은 현장에 있었다는 흔적이 보입니다. 그림자도 자연스럽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5. 일본에서 먹은 저녁 영수증, 'YONG SEOK'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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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이어 일본 밀월여행설도 제기됐다. 디스패치는 "A씨가 손에 들고 있는 카드 영수증을 보면, ‘YONG SEOK’가 보인다. 이 카드의 주인이 강용석이라는 의미"라고 단정했다.

디스패치는 "강용석의 출입국 기록에 따르면, 그는 2014년 6월 ○일 일본에 있었다. A씨 역시 그 기간에 일본에 머물고 있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