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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17일 17시 19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8월 17일 17시 19분 KST

이외수 "여자들 초유의 관심사는 사랑뿐" 트윗 논란

한겨레

'트통령'으로 불리는 소설가 이외수 씨의 트윗이 논란에 휩싸였다.

"여자들로부터 '사랑이 식었어'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 남자들은 화들짝 놀래야 합니다.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여자들 초유의 관심사는 오로지 사랑 뿐입니다. 그것을 등한시 했을 때, 남자들은 절대로 맛있는 식사를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이에 트위터에서는 '여자들 초유의 관심사가 오로지 사랑'이라는 구절과 '절대 맛있는 식사를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라는 구절이 문제가 되고 있다.

이외수 씨는 국내 최초로 트위터에서 팔로워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200만 명을 눈앞에 두고 있어 '트통령'으로 불린다.

한편, 지난해 10월에는 위암 판정을 받고 8개월에 걸친 투병 생활 끝에 지난 6월 항암치료가 끝났음을 트위터를 통해 알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