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5년 08월 17일 13시 50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8월 17일 13시 50분 KST

그래서, 김연아는 대통령의 손을 뿌리쳤나?(동영상)

default

어쨌든, 지금 인터넷의 최고 화제는 '김연아가 대통령의 손을 뿌리쳤느냐 아니냐'인 듯하다.

국민일보는 8월 17일 "피겨스타 김연아가 15일 광복절 행사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먼저 잡은 손을 빼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고 채널A를 인용해 보도했다.

채널A는 광복 70주년 행사 맨 앞 줄에 선 박근혜 대통령이 김연아의 손을 잡으려는 영상을 방영했고, 방송 패널 중 한 명은 "당시 상황을 보면 김연아 씨는 박 대통령에게 손을 내준 것 같고 박 대통령이 손을 애써 잡는 것 같은, 또 자꾸 말을 거는데 자꾸 (김연아 씨가) 안 쳐다보려는 듯 한 모습"이라고 했다.

아래는 채널A가 페이스북에 올린 해당 동영상이다.

스타와 대통령… ‘울고 웃는’ 인연들

광복 70주년 행사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Posted by 채널A 뉴스 on 2015년 8월 16일 일요일

한겨레디지털뉴스팀 역시 이 채널A 동영상을 보도하며 "‘피겨 여왕’ 김연아가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국민 대합창-나는 대한민국’ 콘서트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잡은 손을 빼는 등 불편해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고 보도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가? 김연아는 박근혜 대통령이 잡은 손을 빼며 불편해하고 있는 걸까? 아니면 이것은 그저 언론들의 과도한 해석일 뿐일까?

defa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