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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17일 12시 25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8월 17일 12시 36분 KST

[사진] 일본도를 든 노군의 섬뜩한 눈빛

AP

지난 8월15일, 일본 도쿄의 야스쿠니 신사 앞.

'군국주의의 부활을 꿈꾸는 듯' 노군(老軍)의 일본도가 하늘을 향해 높이 뻗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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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현장을 취재한 서울신문 이석우 특파원은 "야스쿠니 주변은 군국주의 세력의 집결장 같았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군대 보유를 주장하며 헌법 개정 주장이 담긴 유인물이 뿌려지는가 하면 일본군 위안부 보도를 선도한 아사히신문에 항의하고 불매운동을 벌이자는 목소리도 들렸다. 안보법안이 일본을 침략으로부터 지켜 줄 것이라는 내용의 유인물 등도 나돌았다. ‘일본은 침략 국가가 아니다’라는 구호가 담긴 현수막을 들고 서 있는 사람, 군복을 입고 행진하는 노인들도 눈에 띄었다.(8월17일,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