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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17일 06시 50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8월 17일 06시 51분 KST

울산 앞바다에서 이틀 연속으로 참돌고래떼 발견(사진)

울산 앞바다에서 이틀 연속 돌고래떼가 목격됐다.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승선원 320명을 태운 고래바다여행선이 16일 오전 11시 30분께 장생포 남동쪽 12마일 해상에서 15분 동안 참돌고래떼 1천여 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돌고래떼 발견은 지난 4월 초 고래바다여행선이 올해 정기운항을 시작한 이후 총 16번째다.

또 15일에 이어 이틀 연속 발견이다.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올해 8월에만 9번의 돌고래떼를 발견했다"며 "고래를 발견한 지점과 날씨, 수온 등을 통계화해 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고래바다여행선은 울산 앞바다를 운항하며 돌고래떼를 구경하는 국내 유일의 관경선(觀鯨船)으로 휴가철을 맞아 이달 한 달 동안 쉬는 날 없이 매일 두 차례씩 운항하고 있다.

돌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