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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15일 20시 07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8월 15일 20시 07분 KST

정재영,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배우 정재영이 제68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를 통해서다. 또한 이 영화는 대상인 황금표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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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의 해외 배급을 맡은 화인컷은 보도자료를 통해 8월 15일 오후 3시(현지 시각)에 위와 같은 수상 결과가 공식 발표되었다고 전했다. 홍상수 감독은 지난 2013년, ‘우리 선희’로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지에는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참석했으며, 정재영은 드라마 ‘어셈블리’ 촬영 관계로 참석하지 못했다고 한다.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는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