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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15일 09시 50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8월 15일 09시 50분 KST

베어 그릴스와 미셸 로드리게즈의 쥐고기 스튜 레시피(혐오주의)

미국 NBC의 ‘러닝 와일드 위드 베어 그릴스’( Running Wild with Bear Grylls)는 생존 전문가 베어 그릴스와 8명의 스타들이 약 48시간의 모험을 따라가는 프로그램이다. 8월 10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에피소드 하이라이트’에서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배우 미셸 로드리게즈와 함께한 사막 여행의 일부분을 보여주었다.

영상 속에서 두 사람이 하이킹을 떠난 곳은 네바다 사막이다. 베어 그릴스는 저녁식사를 위해 쥐 한 마리를 잡는다. 쥐를 그냥 불에 구워 먹어도 되겠건만, 굳이 베어 그릴스는 이 쥐로 스튜를 해먹자고 한다. 그리고 베어그릴스는 카메라를 향해 이렇게 말한다. “음.. 문제는... 우리에게 물이 없다는 거죠.”

사막에서 물 한방울 없이 어떻게 스튜를 끓여야 할까? 이때부터 미셸 로드리게즈에게는 지옥 같은 여행이 되었을 것이다. 이 영상을 보는 사람들에게도 매우 거북한 순간이다. 베어 그릴스는 미셸 로드리게즈에게 그의 소변이 필요하다고 했고, 미셸 로드리게즈는 숲 속으로 들어가 자신의 소변을 받아온다. 그의 쥐고기 스튜 레시피는 간단했다. 소변에 죽은 쥐고기를 넣고 끓이는 것.

running wild with bear grylls

영상을 통해 두 사람이 어떻게 식사를 하는지 보도록 하자. 비위가 약하다면 보지 않는 걸 추천한다. 베어 그릴스는 고기를 뜯어먹을 뿐만 아니라, 국물까지 마신다. 고기를 먹은 미셸 로드리게즈는 “치킨 맛이랑 비슷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