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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15일 07시 38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8월 15일 07시 38분 KST

'코듀로이'가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고양이다(사진, 동영상)

기네스 세계 신기록이 새롭게 경신됐다.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살아있는 고양이'는 다시 26살 '코듀로이'다. 왜 '다시' 냐고?

원래 코듀로이는 기네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살아있는 고양이 타이틀을 예전에 획득한 적이 있다. 하지만 '티파니 투'라는 고양이가 2014년 10월에 새롭게 이 타이틀을 코듀로이로부터 앗아갔다. 그런데 올해 5월 티파니 투가 27살로 죽자 타이틀은 다시 코듀로이에게 돌아온 것이다.

코듀로이는 새롭게 기네스 신기록을 수립한 것에 대해서 어떠한 답변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코듀로이의 반려인인 애슐리 리드 오쿠라는 매우 기쁜 모양이다.

그녀는 기네스 세계 신기록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는 정말 기뻐요. 그래서 코듀로이에게 새로운 장난감을 사주었죠."라고 말했다. "코듀로이는 점잖고 쿨한 고양이에요. 전 세계에 코듀로이를 알릴 수 있어서 기뻐요. 코듀로이를 처음 만난 건 제가 7살 때였는데 아직도 함께 할 수 있다는 건 정말 놀라운 일이에요."

물론 코듀로이가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살아있는 고양이'가 아니라, '가장 나이 많은 고양이' 타이틀까지 획득하려면 아직 조금 더 노력해야 한다. 이 타이틀은 지난 2005년에 죽은 텍사스 주 오스킨의 '크림 퍼프'가 보유하고 있으니까. 크림 퍼프는 38살의 나이로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cat

코듀로이

허핑턴포스트US의 Corduroy Regains World's Oldest Cat Title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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