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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14일 19시 52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8월 14일 19시 55분 KST

아베담화 발표날 일본 대사관 앞에 선 배우 권해효(사진)

광복 70년, 겨레하나 릴레이1인시위 아홉째 날.오늘은 겨레하나 홍보대사인 권해효씨와 김명준 감독이 릴레이를 이어가주셨습니다."청년들이 살아갈 미래를 위해서, 동북아의 평화를 위해서 배상,사죄가 우선되어야 한...

Posted by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on 2015년 8월 13일 목요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전후 70년 담화(아베 담화)'를 발표한 14일, 한국의 일본 대사관 앞에선 아베 총리에게 사죄를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가 열렸다.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홍보대사인 배우 권해효씨는 지난 3일부터 어이진 릴레이 1인시위의 바통을 이어받아 이날 서울의 일본 대사관 앞에 섰다.

그는 "아베는 마지막 사죄의 기회 놓치지 말라"는 피켓을 들었고, 오마이뉴스와 인터뷰에서 "일본의 전쟁 범죄에 대한 사죄, 사과를 촉구하기 위해 함께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 나온 아베 총리의 담화 내용은 그의 요구와는 상당히 거리가 있었다.

"일본에서는 전후에 태어난 세대가 지금 인구의 8할을 넘겼다. 그 전쟁과 어떠한 관여도 없다. 우리들의 아이와 손자, 그 뒤 세대의 아이들에게 사죄를 계속할 숙명을 지워선 안된다."(아베 담화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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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1인시위 첫날엔 우리겨레하나되기 운동본부 홍보대사인 배우 안석환씨가 일본 대사관 앞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