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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12일 11시 02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8월 12일 11시 02분 KST

알비노 혹등고래가 헬리캠에 찍혔다(동영상)

Migaloo the Whale

하얀색 혹등고래는 정말, 정말, 정말로 희귀한 동물이다. 그런데 이번에 찍힌 이 고래는 어쩌면 이 희귀한 종의 새로운 개체일 지도 모른다고 한다.

어느 정도로 희귀하냐면 사람 눈에 띌 때마다 뉴스가 될 정도다. 왜냐하면, 전 세계에 3마리밖에 없기 때문이다.

-미갈루(세계 최초의 하얀 혹등고래, 1991년 발견)

-미갈루의 아들(2011년에 발견)

-꼬리에 줄점이 찍힌 녀석(완벽한 알비노는 아니다)

그러니, 지난 8월 10일에 촬영된 아래 영상을 보고 사람들이 흥분한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미갈루보다 더 하얀 피부색과 작은 덩치로 미갈루의 아들일 것이라고 추정 중이지만 새로운 종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현재 전문가들이 영상을 확인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