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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09일 07시 37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8월 09일 07시 37분 KST

‘도라에몽' 마니아 심형탁, ‘극장판 도라에몽' 성우 참여(사진)

배우 심형탁은 그동안 ‘나 혼자 산다’와 ‘썸남썸녀’ 등에서 ‘도라에몽’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도라에몽 피규어를 수집하고, 캐릭터 가방을 메고 다닐뿐만 아니라 캐릭터 속옷까지 입는 그의 꿈이 이루어졌다. 애니메이션 ‘극장판 도라에몽 : 진구의 우주영웅기 ~ 스페이스 히어로즈~’에 성우로 참여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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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도라에몽’을 수입한 ‘대원미디어’가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바에 따르면, 심형탁은 더빙 현장에 직접 일본에서 공수한 도라에몽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또한 ‘극장판 도라에몽’에 참여해 온 전문성우들과 만나 “직접 만나게 되어 영광”이라며 기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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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의 팬이었던 가수 데프콘은 지난 2013년,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의 홍보대사로 위촉되면서 성공한 ‘덕후’ 대열에 들어선 바 있다. 자신이 보고 즐겨온 애니메이션에 목소리를 입히게 된 심형탁 또한 그에 못지 않는 성공을 이루었다고 볼 수 있을 듯. 심형탁은 “영화가 나오면 평생 소장해 보면서 나중에 아이들에게도 보여줄 수 있는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