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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08일 11시 50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8월 08일 11시 50분 KST

박현빈, 오늘 결혼!

트로트 가수 박현빈(33)이 8일 한국 무용을 전공한 4살 연하의 여자 친구와 화촉을 밝혔다.

박현빈은 이날 낮 12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친지와 연예계 동료의 축복 속에 5년간 교제한 여자 친구 김모 씨와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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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주례는 전진국 KBS 아트비전 사장이, 사회는 방송인 김성주가, 축가는 성악을 전공한 박현빈의 형이 각각 맡았다.

예식 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현빈은 예비 신부와 함께 참석해 "행복하다"며 "처음 만났을 때 (신부에게) 반했다. 첫 만남에서 입맞춤을 했다"고 말하며 웃었다.

또 자녀 계획에 대해서는 "왕자님과 공주님을 다 낳고 싶다"고 말했다.

부부는 결혼식 후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박현빈은 2006년 싱글음반 '빠라빠빠'로 데뷔한 후 '곤드레만드레', '샤방샤방', '오빠만 믿어', '대찬인생', '앗! 뜨거', '춘향아' 등을 히트시키며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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