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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07일 13시 42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8월 07일 13시 43분 KST

폭염속에서 화마와 싸우는 슈퍼맨들이 있다(화보)

연합뉴스

지난 6일 광덕사 화재를 진압하던 김태환(31) 소방사가 '탈진'해 쓰러졌다.

중부매일에 따르면 평소 체력관리를 꾸준히 관리해오던 그였지만, 펄펄 끓는 더위와 화재 열기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다고 한다.

이날 낮 기온은 35도. 그냥 걸어 다니기만 해도 탈진하기에 십상인 날씨다. 이 날씨에 20kg의 소방장비를 착용하고 화마와 싸우는 소방관의 몸이 성한 게 이상할 정도다.

불이랑만 싸우는 게 아니다.

절벽을 타고 내려가 차 안에 있는 생존자를 구하기도 하고, 바위에 낀 동굴 탐험가를 구조도 해야 한다.

폭염속에서 화마와 싸우는 가장 고마운 분들의 모습을 모았다.

폭염에 화마와 싸우는 슈퍼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