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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07일 08시 04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8월 07일 08시 04분 KST

대프리카에서는 '계란후라이'가 가능하다(동영상)

매일신문

이제는 더 이상 '대구'가 아니다.

'대구'+'아프리카'가 합해져 '대프리카'다.

그리고, 대구 폭염이 얼마나 엄청난지 보여주는 동영상 한편이 공개됐다.

7일 '매일신문'이 직접 '길에서 계란후라이가 가능한가'를 실험해본 결과, '완숙'까지는 아니어도 '반숙'은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대프리카라 불릴만큼 대구의 폭염이 전국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가운데 과연 길에서 계란 후라이가 가능할지 한번 확인해 봤습니다! 완숙 후라이보다 반숙 후라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대구에서 계란후라이를 드시고 싶을때 후라이팬을 챙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대구 #대프리카 #폭염 #반숙은가능 #완숙은무리

Posted by 매일신문 on 2015년 8월 6일 목요일

단, 인내심이 필요하다.

아무리 그래도 길바닥이 '프라이팬'은 아니기 때문에 20분은 걸리기 때문이다.

'한겨레'에 따르면, 지난 1일에는 대구의 한 시민이 자동차 안에 넣어둔 날계란이 3시간 만에 '삶은 계란'으로 변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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