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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06일 17시 37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8월 06일 17시 42분 KST

김무성, '암살' 상영회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다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광복 70주년 기념으로 6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영화 '암살' 상영회에 앞서 대한독립 만세 삼창을 외쳤다고 전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김무성 의원은 “모두 그 시대(영화의 배경이 된 일제시대)로 돌아가서 대한독립 만세를 한번 불러볼까요?”라고 관객들에게 물은 뒤, “대한독립 만세”라고 크게 외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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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김을동 최고의원도 참석해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다.

또한 뉴스원에 따르면 김무성은 상영회 직전 기자들을 만나 "국민들이 광복 70주년을 맞는 심정이 각각 다 다르겠지만 만약 그 시대에 내가 살아있었다면 나는 과연 어떠한 형태로 독립운동 또는 조국을 찾기 위한 애국행위를 했을 것인가 하는 고민을 해보는 것이 바로 이 영화라고 생각한다"며 "이 영화를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좋은 계기로 만들기 위해서 같이 보게 됐다"고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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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김을동 최고의원도 "이 영화를 보면서 올해 광복 70주년을 맞이해서 우리들이 나라의 정체성을 한번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