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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05일 06시 40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8월 05일 06시 41분 KST

전가을을 '전베컴'으로 만든 어제의 역전 프리킥(동영상)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축구선수권대회(이하 동아시안컵) 2차전에서 일본에 역전승을 거뒀다.

역전승의 주역은 '전베컴'이란 별명으로 불리는 전가을(현대제철) 선수. 일본에게 0-1로 끌려가던 후반 9분 조소현(현대제철)의 동점골에 이어, 전가을이 후반 추가 시간에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보기 힘든 기막힌 역전 프리킥을 성공시켰다.

한편, 한국 여자 축구팀은 중국과의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한 데 이어 일본과의 2차전까지 이기면서 2연승을 기록. 8월 8일 북한과의 3차전에서 승리하면 2015년의 챔피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