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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04일 16시 20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8월 04일 16시 20분 KST

상계역 근처에서 시내버스가 하천으로 추락했다(동영상)

연합뉴스

1224번 시내버스가 4일 오후 4시32분께 서울 노원구 상계동 상계역 근처에서 도로를 이탈해 가드레일을 뚫고 하천으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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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에 따르면 버스 기사 허모(52)씨 등 버스에 타고 있던 14명이 이 사고로 모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 중 박모(30)씨가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등 4명이 중상을 입었고 10명은 가볍게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상계동 상계역 근처에서 버스가 하천으로 추락했습니다.현재까지 파악된 부상자는 11명입니다.

Posted by YTN on 2015년 8월 4일 화요일

경찰과 소방당국은 골목길에서 내려오던 버스가 상계역으로 우회전하지 않고 그대로 하천으로 직진한 것으로 보아 운전자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파악 중이고, 소방당국은 사고 버스 견인에 나서는 등 현장 수습 작업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