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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04일 07시 25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8월 04일 07시 26분 KST

아기 스컹크를 구한 로체스터 경찰관의 선행(동영상)

Police Officer Saves Baby Skunk From Scary Yogurt Container

Baby skunks can't spray, BUT still...

Posted by The Huffington Post on 2015년 8월 3일 월요일

교통의 흐름을 통제하고 법질서를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는 것 말고도 로체스터 시의 테일러 경관에게는 해야 할 일이 또 하나 있다.

바로 가여운 동물들을 돕는 것. 로체스터 시경에 따르면 테일러 경관은 지난 8월 2일 호출을 받고 달려가야 했다고 한다.

어린 스컹크가 빈 요구르트 캔에 머리가 빠져 같은 자리를 맴돌고 있었기 때문이다.

알다시피 스컹크에겐 항문 옆에 항문샘이 있어 위험에 닥치면 악취가 있는 황금색의 액체를 적의 얼굴을 향하여 3~4m까지 발사한다. 무척이나 위험한 동물이지만 테일러 경관은 용감했다.

한편 허핑턴포스트 US의 페이스북에서는 '새끼 스컹크는 액체를 살포하지 못한다'는 말 때문에 난리가 났다. 스컹크 전문가들이 등장해 '내 남편이 당한 적이 있는데 새끼 스컹크도 액체를 부릴 수 있다'며 싸우는 중이다.

그러나 우리가 주목할 것은 어디까지나 테일러 경관의 아름다운 선행이다. 로체스터 시경에 따르면 테일러 경관은 몇년 전 하수구에 빠진 새끼 오리들을 구해낸 적도 있다고 한다.

rochester pol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