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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03일 05시 52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8월 03일 11시 49분 KST

멸종 위기 동물의 얼굴을 담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사진)

지난 8월 1일 밤,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외벽에 거대한 동물들이 나타났다. 호랑이와 사자, 흰머리 독수리, 눈표범, 그리고 최근 미국인 치과의사에게 사냥을 당해 죽은 세실까지... ‘버즈피드’의 보도에 따르면, 약 160개 종의 동물들이 얼굴을 비췄다고 한다. 모두 멸종 위험에 노출된 동물들이다.

이날의 이벤트는 다큐멘터리 ‘Racing Extinction’의 프로모션으로 기획됐다고 한다. '더 코브 : 슬픈 돌고래의 진실'을 연출했던 루이 시호요스 감독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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