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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03일 07시 51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8월 03일 07시 51분 KST

대만 동물원 판다는 귀여움을 받기 위해 임신한 척했다(사진)

WEN

대만 타이베이 시립동물원의 판다 '위안위안'(圓圓)이 최근 임신한 척을 하다가 들켰다.

이유? 허핑턴포스트 일본에 의하면 "사육사에게 귀여움을 받기 위해서"였다. 임신한 판다는 특별식을 제공받는 등 보통의 판다보다 더 좋은 대우를 받기 때문에 이런 일을 저질렀을 거라는 추측이다.

연합뉴스 7월 30일 기사에 따르면 위안위안은 "날씨가 점차 더워지자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꼼수를 부렸을 거라는 해석"도 있다. 그렇다. 판다도 종종 더 사랑받기 위해 꼼수를 부리곤 한다.

위안위안은 6년 전 중국과 대만 관계 개선을 위해 중국이 대만에 보낸 판다다. 아래에서 위안위안이 지난 2013년 낳았던 새끼 위안짜이의 재롱을 감상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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