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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28일 07시 12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7월 28일 08시 14분 KST

어느새 9살이 된 수리 크루즈의 놀라운 성장(사진)

배우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 크루즈는 유전자의 힘을 보여주는 셀러브리티의 딸이다. 부모가 이혼한 후에도 파파라치들은 수리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어렸을 때는 엄마의 얼굴을 더 많이 가졌던 수리는 시간이 갈수록 점점 아빠의 얼굴을 닮는 중이다.

2살 때의 수리 크루즈

5살 때의 수리 크루즈

그리고 7월 28일, 영국 '미러'는 9살이 된 수리 크루즈의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뉴욕에서 친구와 만난 후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찍힌 사진이라고 한다. 어렸을 때보다는 아빠의 얼굴이 더 많아진 듯 보인다.

9살의 소녀가 이 정도라면, 20대 이후의 수리 크루즈는 어떤 모습일까? 지금의 수리 크루즈와 닮은 어린 시절을 가진 배우와 비교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아마도 '쥬라기 공원 2 : 잃어버린 세계'의 팬이었던 사람은 영화의 첫 시퀀스에 등장한 소녀를 기억할 것이다. 9살의 수리 크루즈와 꽤 닮은 얼굴이다.

당시 이 소녀를 연기한 배우의 이름은 카밀라 벨이다. 성인이 된 이후에도 빼어난 미모로 할리우드의 신성으로 떠올랐지만,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10,000 BC' 외에는 크게 주목받을 만한 작품이 없었던 비운의 배우이기도 하다. '쥬라기 공원2' 출연 당시의 나이는 11살이었다. 9년 후, 카밀라 벨이 스무살 때 출연한 작품은 '낯선사람에게서 전화가 올때'(2006)다. 당시의 모습은 아래와 같았다. 과연 20살 수리 크루즈의 모습도 카밀라 벨과 비슷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