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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27일 10시 33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7월 27일 10시 55분 KST

6살 인생 최초의 심부름 미션: '케첩을 사오라!'(사진)

누구에게나 '인생 최초의 심부름'은 있었을 것이다.

한 트위터 유저가 전한 6살 아이의 '첫 심부름' 미션은 바로 '케첩 1병'을 사는 것.

'과연 혼자서 잘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들었던 부모는 이런 쪽지를 마련했다.

하지만 6살 아이답게, 마트에 도착한 아이는 '케첩' 따윈 까맣게 잊어버렸다.

그리고, '과자' 고르기 삼매경에 빠졌던 아이는 뒤늦게 쪽지를 본 뒤 그제야 '케첩 주세요!'를 외쳤다는 후문이다.

부모의 배려와 아이의 귀여움이 적절히 조화돼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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