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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23일 11시 42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7월 23일 11시 43분 KST

유튜브, 이제 '360도 영상' 광고에도 허용한다

유튜브가 '360도 동영상'을 광고에도 허용하기 시작했다. 맥주 회사 버드 라이트(Bud Light)가 미국 업체들 중에서는 처음으로 360도 영상 광고를 공개했다.

만약 이 영상을 컴퓨터에서 본다면 마우스 커서를 화면에 대고 이리저리 움직여보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는 기기를 이리저리 움직여가면서 영상을 감상하면 된다.

이 기능은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 안드로이드 및 iOS 유튜브 앱에서 지원된다.

구글은 22일 공식 블로그에서 이 360도 영상을 구글의 광고 플랫폼 'True View'에서 지원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구글은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도록 해주는 이런 360도 영상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지난달 360도 영상으로 공개된 아비치의 신곡 뮤직비디오를 소개한 바 있다.)

구글은 이 360도 광고가 소비자들의 광고 몰입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넥스트웹은 일종의 가상현실 기술인 360도 광고가 곧 더 자주 우리 눈에 띄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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