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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21일 07시 35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7월 21일 09시 51분 KST

갑자기 운전자의 얼굴에 펄펄 끓는 물을 부은 남자

MBC

18일 경남 창원의 한 주택가에서는 황당하고도 무서운 일이 있었다.

20일 'MBC'에 따르면, 화물차 운전자 유모 씨는 주택가에 차를 세워둔 채 쉬고 있었는데 마침 어떤 40대 남성이 냄비를 든 채 그에게 다가온다.

냄비 안에 들어 있었던 것은 바로 커피포트에서 끓인 뜨거운 물

창문을 열어두었던 유모 씨에게 이 40대 남성은 갑자기 뜨거운 물을 끼얹는다.

왼쪽 얼굴과 팔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인 피해자 유씨는 'MBC'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상황을 아래와 같이 전한다.

40대 남성은 도대체 왜 그랬을까?

21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경찰 관계자는 "혐의를 부인하고 횡설수설해 범행 동기가 드러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 남성은 21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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