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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20일 06시 58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7월 20일 07시 00분 KST

플러스사이즈모델, 피트니스 잡지의 표지를 장식하다(사진)

덩치가 큰 사람들은 건강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사진들이 나왔다. 피트니스 잡지인 '위민스 러닝 매거진'이 플러스사이즈 모델 에리카 쉥크를 전면에 내세운 8월호 표지 사진들을 공개했다.

편집장 제시 세보는 "에리카를 표지 모델로 하기로 한 건 대단한 결정이 아니었다"며 촬영이 끝나고 나서야 이 결정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우리가 여성 피트니스 잡지 중에 유일하게 플러스사이즈모델을 표지에 썼더라고요. (고정관념을 바꾸는) 움직임에 기여하게 돼서 기쁩니다."

모델로 나선 쉥크는 "몸집 있는 여자들은 자기가 조깅을 하면 안 된다거나, 조깅을 할 수 없을 거라고 믿어버리는 경우가 많다"며 "달리기는 누구나, 어느 때에나 할 수 있다"고 해당 호 인터뷰를 통해 소감을 말했다.

 

*허핑턴포스트US의 Plus-Size Model Covers Running Magazine, Shatters Stereotypes를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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