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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16일 12시 08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7월 16일 12시 10분 KST

새끼 상어는 고양이의 애교를 따라한다(동영상)

7월 15일, '오늘의 유머'의 한 유저가 소개한 영상이다. '육지상어를 키워보세요. 애교 쩝니다'란 글의 제목처럼, 영상 속 상어는 사람과 거실에서 즐겁게 놀고 있다.

배를 만져주면 온 몸을 떨며 좋아하고, 손가락 총으로 '빵야~'하면 배를 뒤집고 누워버리기도 한다. 당연히 이 상어는 진짜 상어가 아니다. VFX전문가인 유튜브 유저 'Fabricio Rabachim'가 지난 2013년에 제작한 영상이라고. 비록 컴퓨터 그래픽으로 구현된 새끼 상어지만, 실제 키우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끔 만드는 영상인 건 틀림없다. 무엇보다 CG라고 하기에는 너무 생생한 모습의 상어다.

상어는 물 밖으로 나오면 죽지만, 물 속에서는 종종 귀여운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아래 '움짤'은 지난 6월, 뉴 칼레도니아의 누메아에 위치한 라곤스(Lagons) 아쿠아리움에 사는 '표범무늬 상어'를 포착한 것이다. 수족관 내부를 청소하려는 다이버가 배를 만져주던 상황이다.

아래에서 'Fabricio Rabachim' 다른 상어 영상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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