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5년 07월 14일 12시 51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7월 14일 12시 52분 KST

카바치 해저화산 속에 사는 상어가 발견되다(동영상)

생명은 신비하다.

태평양 솔로몬 제도에 있는 카바치 화산은 지난 1939년과 2014년에 분화한, 역동적으로 살아있는 해저화산이다. 지금도 계속해서 분화 중이다. 해양생물들 역시 이 주변에서 살아가지 않는다.....고 지금까지는 알려졌다.

그런데 내셔널지오그래픽이 화산 속에 사는 해양생물들을 발견했다. 동영상 속 해양전문가 브레넌 필립스는 처음에는 "화산이 분화할 때, 거기서 살아남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점점 뜨거운 화산 속으로 들어가던 카메라는 화산에서 모두 세 종류의 동물들을 발견한다. 홍살귀상어, 미흑점상어, 그리고 식스길가오리다.

브레넌 필립스는 동영상 속에서 이렇게 묻는다. "그것들이 살고 있어? 화산이 언제 폭발할 거라는 신호를 미리 알 수 있는 걸까?" 아직 카바치 화산에서 왜 상어들이 사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 동영상을 촬영한 내셔널지오그래픽의 학자들이 곧 우리에게 답을 주리라.

H/T The Dodo